뭐하는지?
1달 동안은 주로 이론을 공부했다. 그리고 2달째 부터 현재까지 지금은 프로젝트를 만들고있다.
초보자, 비전공자이고 처음 프로젝트 만드는건데 괜찮을까?
나는 깃헙을 써보지 않은, pr도 모르던 비전공자였다. 프로젝트는 아주 간단한거 정도 만든 상태였다. 생각보다 깃헙을 다루고, 프로젝트 하는 것이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에프랩에는 깃헙을 어떻게 다루는지에 대해서 알려줘서 이 부분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깃헙 가이드라인은 에프랩에 상세하게 잘 나와 있으니까, 꼭 확인하길 바란다!!!


내가 한 실수들 - 자기주도적 생각의 중요성을 몰라서 생긴 실수들
- ai에 너무 과하게 의지하기
지피티가 만들어주는 코드를 대부분은 이해하고 프로젝트에 넣으려하지만 급한 상황이나, 무의식 중에 완전한 이해없이 그냥 소스코드에 넣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스스로 의문하고, 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인지, 로직 수정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야한다.
- 멘토가 다해주고, 정답을 알려줄거란 과한 기대하지 말기
예를 들어 @DisplayName을 테스트 메소드에 다 써야하는지, BDD 스타일 모키토 문법이 최신이니까, 이걸로 전부 수정해야할지 등에 대해서 멘토님이 전부 예, 아니오로 깔끔히 답해주실 줄 알았다. 나는 비전공자이고, 학생이니까 라는 마인드가 강했다. 하지만 멘토님은 실제로는 “그걸 함으로써 장점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tradeoff가 있으니 생각해보세요, 저라면 이렇게 했을것 같은데, 멘티님도 생각해보시죠” 이런식으로 멘티가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준다.
멘토님은 물고리를 잡아서 주시는게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시는 것 같달까. 물론 물고리를 주셔서 걱정안해도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스스로 사고하는 습관을 가르치는게 에프랩의 철학같다.
멘토가 프로젝트 만드는 데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나?
꽤 큰 도움이 되었다. 지피티 보다 훨씬 나았다. ai를 이용해서 코딩을 하면 hallucination(오해의 소지가 있는 정보((인공 지능 알고리즘에 의해 그럴 법하게 사실처럼 생성된 정보)) 등이 섞여 있다. 그리고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는 능력이 부족해서 전체 테크스펙, 아키텍처에 대한 도움을 줄 수없다.
멘토님이 특히 도와주신 점!
주제선정 - 내가 몇개 주제 후보를 가져오면, 멘토님이 이런 주제에는 어떤 기술이 필요할 거 같고~ 이렇게 즉석에서 말씀해주시는게 도움이되었다.
아키텍처 아이디어 - 외부 api에 대한 아이디어를 멘토님이 도와주셨다.
기술 - 어떤 기술을 쓸지도 도와주셨다.
코드 로직 - 역시 경력자의 눈은 속일 수 없다 짱짱
그래서 2달째 한 후기
: 내가 비전공자, 초조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멘토님이 잘 도와주셨다. 그 방법이 막 정답을 떠먹여주시고, 암기주입식 교육이 아니라, 생각하게 만들고, 정답을 유됴하고, 힌트를 주시는 방법이라 에프랩이 끝나도 좋은 개발자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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